21년 5월 25일 일기


21년 5월 25일 일기

이것저것하다가 잘려고 보니 새벽 1시 30분이였다. 어제부터 월요일이라고 다이어트한다고 저녁을 굶어서인지 12시 넘어서부터 슬슬 배가 고파왔다. 역시 난 못참고 요기요랑 배달의 민족을 번갈아 가며 뭘 먹을지 계속 고민했다~ 1시간 넘게 고민하다가 새벽1시에 배달을 시켰다. 새벽인게 아닌것처럼 거하게도 주문을 해버렸다. 만두 싫어하던 내가 요즘 왜 만두에 꽂혔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만두가 먹고싶다. 이제서야 눈이 뜬건가? 역시.. 이시간에 먹다보면 늘 후회이다. 속이 너무 답답해지고 좀만 더 참았어야되는데.. 라는 생각과 후회뿐이다. 점심에 부모님이 소고기이며 돼지고기이며 아주 거하게 차려주셨다. 역시 엄마 요리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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