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 중간이라니


어느덧 7월 중간이라니

자동차검사를 가기전에 친구랑 점심을 먹었다 집밥스타일인데 하나하나 다 맛있고 만원도 안한다니 너무 좋아서 단골집을 해야겠다 그리고 자동차검사 시간 기다리면서 카페갔는데 자몽허니블랙티가 있길래 도전했으나 스타벅스가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새삼 느꼐버렸다 일하고 퇴근후에 다시 만나서 폭풍수다랑 함께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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