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vs 무계획


계획 vs 무계획

전 계획이요~ 언제 또 갈수 있을지 모르는데 가서 찾아 헤매며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신랑이 무계획여행자인데 연애시절 함께 여행 갔다가 가려던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가고 카더라~ 하는 맛집 있다며 갔는데 휴무일이고.. 배고프고 짜증나서 그뒤로는 무계획 여행을 선호하지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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