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차박/ 가덕도 차박] 차 안에서 바다 뷰보며 힐링


[부산 차박/ 가덕도 차박] 차 안에서 바다 뷰보며 힐링

어제 다녀온 차박 캠핑 장소를 공유할까해용ㅎㅎㅎ이번주 차박 캠핑을 꿈꿧지만폭우처럼 비가 쏟아져 내리는걸 보고 좌절하며 출근했지요.오후가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쨍쨍다시 계획대로 움직이기위해하루 휴가였던 남편님께서 캠핑 준비를 해주셨어용! 가덕도에도 차박 장소가 꽤 많더라구요~저희가 다녀온 장소는 대항선착장퇴근 후 오후 6시쯤 되서 도착하니 노을이 지기 시작하며 딱! 예쁨!저는 차박 인테리어 담당!남편님은 뒷처리 담당!ㅎㅎㅎ우리의 쉼 자리!세팅이 어느정도 된 후 저녁 식사 준비!:)(*차박은 가능하지만 취사는 안되용!)고기를 구워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그래도 뷰~보며 나름대로 아쉬움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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