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고 보드게임 추천 온 가족 함께

우봉고큰 아이가 다섯 살때 우봉고 미니를 샀다. 큰 거 살꺼 하다가 그땐 너무 어려서 그냥 재미로 한 번 시켜보려고 미니로 구매해서 놀았다. 그러다 이번에 큰 우봉고로 구매! 남편이 하고 싶다고 사달라고 c우봉고 오기 바로 전 날 다른 보드게임들이 도착해서 처음 우봉고 왔을땐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데, 새 보드게임에 흥미가 떨어진 1월 1일 갑자기 우봉고 하자고...그날 부터 오늘 까지 내리 4일 동안 매일 하고 있다. 우봉고! 첫 날은 막내는 심판하고 큰 아이랑만 했는데, 언니 하는거 보면서 배운건지 자기도 하고 싶다고...언니랑 아빠랑 줄넘기 하러 나간사이 우봉고 하자고 해서 했는데 음... 제법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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