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도전 중 3주차


미라클모닝 도전 중 3주차

좋은 아침입니다! 결국 10분씩 일찍 일어나기는 실패 했다. 지난 주 몸이 너무너무 안좋았는데, 어제는 진짜 너무 아팠다. 일찍 잤다. 그래서 오늘 그나마 5시 50분에 일어날 수 있었다. 당분간 5시 50분에 일어나는 걸로. 나의 미라클모닝은 늘 가족이 함께 한다. 오늘도 두 딸들과 함께. 난 오늘 아침엔 클럽하우스 가입해 본다고 시간을 보냈다. 어렵다. 큰 아이는 아침부터 책을 읽는다. 작은 아이는 갑자기 목걸이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우리집에 있는 줄로는 안된다고 하니, 소피아도 있는데 나만 없다면서 운다. 그래도 안된다고 하니, 그럼 팔찌를 만든다고...집에 팔찌가 몇개니...분주한 아침 시작. 아이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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