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키우기 초등1학년 관찰하기


무순키우기 초등1학년 관찰하기

잘자라는 새싹 무순키우기 지난 주 금요일에 큰 아이가 학교에서 무순씨앗을 가져왔다. 집에서 키워서 먹고 관찰기록장을 써야한다고.. 아... 난 이런거 정말 무순키우기 첫 번째는 씨앗 불리기. 하룻동안 씨앗을 불려놓으라고 해서, 키친타올 깔고 쟁반에 쫙 펴서 물 많이 붓고 불렸다. 다음 날 그릇 두개를 찾아서 씨앗을 나눴다. 싹이 나온 씨앗들이 몇 개 보였다. 역시 키친타올을 깔고 씨앗을 올렸다. 오후에 보니 싹이 엄청 나왔다. 어두운게 좋다고 해서 작은통은 살짝 어둡게 해주었다. 큰 그릇엔 씨앗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은데, 또 나누기 귀찮아서.... 엄청 나다. 싹이 마구마구 나온다. 하얀 털이 보인다. 먹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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