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독서 아이와 함께 책읽기


잠자리 독서 아이와 함께 책읽기

아이들에 어렸을 때 부터 책과 가깝게 지냈다. 책이 집에 늘 많았다. 아주아주 아기일 때 부터 매일 꾸준히 2-3권씩 꼭 읽어준거 같다. 물론 10권 넘게 계속 읽어달라고 한 날도 많았다 하나 일 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둘이 되고 나서는 조금씩 책 읽어주기가 힘들어 졌고 점점 아이들이 클 수록 매일 읽어주는게 어려웠다. 아니 점점 귀찮아 졌다고 해야하는 게 맞을 거 같다. 그래서 읽어주면서 늘 하는 말이 있었다. 한글 배워 볼까? 니가 직접 읽으면 더 재밌을 텐데 엄마, 아빠 없어도 혼자 보고 싶을 때 볼 수있어!!! 큰 아이는 7세가 한 참 지나서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말이 엄청 빨랐고 언어 구사력도 좋아서 금방 읽고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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