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 엉덩이 팡팡, 글씨쓰기


오늘일기 : 엉덩이 팡팡, 글씨쓰기

2021년 5월 26일ㅁ 날씨 : 햇빛 제목 : 엉덩이 팡팡 내가 집에 가려고 엄마한테 뛰어오고 있었다. 근데 원감 선생님이 가디건 손 빼라고 소매를 접어 주셨다. 그러고 나서 구부르고 앉아서 잘가라고 하면서 내 엉덩이를 팡팡 두르렸다. "제가 엉덩이 팡팡 하는거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원감선생님이 "쏘리~ 정말 미안해" 하셨다. 내 엉덩이 만지면 난 싫다. 날씨 : 흐림 제목 : 글씨쓰기 학교에서 매일 글씨쓰기 숙제가 있다. 근데 어제 쓴 건 선생님이 별 5개를 주셨다. 나는 너무 좋았다. 근데 별 6개도 있었다. 더 노력해서 꼭 별 6개를 받을 거다. 하지만 별 5개여도 난 좋다!!! 작은 아이는 오늘 쓰고 싶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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