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빨래


끝없는 빨래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해서 숙소를 잡았다. (너무 늦게 예약해서 방이 없기도 했다 ㅠㅠ) 한 두가지씩 포기 해야하는데, 세탁기를 포기했다. 2분거리에 빨래방이 있는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그 만큼 빨래도 안나오고 그래서 고민 끝에 매일 아이들을 재우고 빨래를 한다. 손빨래... 여러 번 입어서 물이 안빠질 줄 알았는데 물이 빠진다. 아이들 옷 빨기 전에 내 청바지 빨았는데 깜짝 놀랐다. 물 색이 변하는데... 청바지만 따로 빨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일은 숙소에서 그냥 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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