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기로운 식물 집사 생활 우리집 반려식물


나의 슬기로운 식물 집사 생활 우리집 반려식물

베란다에 과실나무 집안에 관엽식물 등등 엄청 많았던 우리집 반려식물들은 지금 다 이사 갔다. 작년 한 해는 식물 키우는 재미에 살았는데, 식물 키우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란 것도 알았다. 잠시 집을 비울 때 식물들 물주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 옮겼는데 그냥 두기로 했다. 몇 개는 엄마집에 몇 개는 동생집으로 갔다. 두 곳다 남향 해 잘 두는 곳이라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우리집을 떠났던 휘카스가 잎이 다 떨어 졌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우리집에서도 새잎은 안나고 그냥 있었는데... 동생집에 가서 적응 하느냐 몸살을 앓은 건지 정말 잎이 다 떨어 졌는데 저렇게 새잎이 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언제 그랬나는 듯이 저렇게 잎이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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