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3일차 협재해수욕장. 협재세자매 그리고 마지막 14일 집으로


제주 13일차 협재해수욕장. 협재세자매 그리고 마지막 14일 집으로

2021 / 06 / 27 여행 마지막 날. 벌써 한달 반이나 지났다. 이제 기억도 가물 가물 한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이제 마지막. 모래로 덮어 달라고 해서 소원대로... 마지막 날이라 일찍 나가서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다른 날 보다 선선해서 물이 차가웠다. 그래서 물 속 보내 물 밖에서 놀았다. 모래성도 만들고 아빠도 꼭 모래 덮어 준다고 강제로 눕히고 햇빛 가려준다고 얼굴도 덮어주고 c 차가운 물에 들어갈 엄두가 안나 그냥 파도 따라다니기 놀이까지 했다. 점심때 갈치 먹기로 꿀떡같이 약속했지만 너무 힘들다면 숙소에서 먹자고 해서 뭐 먹었는지 기억이... 그래도 저녁은 드디어 갈치로 남편이 갈치 좋아하는데 제주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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