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 봉덕동맛집 큰정할매순대국 영대병원네거리점

진정한 술은 국밥집에서 시작된다....!!!꼼장어 먹고 나와서 근처 국밥집 어디있나 보니길건너편에 있길래 바로 가기로 했다이날 날도 너무 춥고 무엇보다 배가 고파서몸을 따뜻하게 해줄 뭔가가 필요했다ㅋㅋ국밥에 소주 진리잖아요???밖은 진짜 춥고 안을 따뜻하니 안이 잘 안보임ㅋㅋ손님이 꽤 많이 있어서 어라?? 여기 맛집인가??하면서 들어갔다매주 일요일은 21:00 에 문을 닫는다월요일 아침 09:00 에 다시 오픈그외에는 24시 영업한다테이블도 넉넉하게 많다저기 엎드려계신 아저씨....술 취하셔서 주무시고 계셔서..이모가 그릇 다치우고...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으심....밖에서 자면 안됩니다.....ㅠㅠㅠ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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