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워홀] 점점 어려워지는 문법과 한자


[대만워홀] 점점 어려워지는 문법과 한자

6월25일 갑자기 왜 시험이죠?? 월요일 아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든든하게 아침부터 김치볶음밥 했다 코코볼 먹고 학교가니까 배에서 계속 꼬록거림...ㅠ 날씨 미쳤냐고!!!!!!!!!!!!!! 체감온도 44도........ 진짜 습함이 하늘을 찌르는 대만의 여름 이젠 그조차 적응이 되어버렸지만 흐르는 땀은 나도 어쩔수 없다.... 매일 챙겨다니는 손수건과 양산에 의지하며 학교로~~~~~~ 수업 시작과 동시에 시험지를 나눠준다 왜요??????????? 금요일에 학교를 안갔다...... 목요일에 한국에서 친구가 영통을 걸었는데 두시간 넘게 영통하면서 같이 맥주마심..... 늦게잔것도 있고 술도 많이 마셔서 도저히 못일어나서 학교 안갔는데 선생님이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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