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워홀] 타오위안 중리야시장(中壢夜市)


[대만워홀] 타오위안 중리야시장(中壢夜市)

8월12일 중리야시장 탐방 오래 알고 지낸 대만친구 완루 만나러 타오위안으로 갔다 완루는 한국에 워홀 왔다가 알게 된 동생인데 한국말을 엄청 잘한다!! 한국인 남친도 있음 둘이 롱런중인데 귀여운 커플이다ㅋ 한국에서 만나고 대만에서는 처음 만나는데 나도 완루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설렘한가득>.< 고속철도 까오티에(高鐵) 타고 갔는데 한국 KTX 같은 엄청 빠른 기차다 타이베이에서 타오위안까지 160元 20분이면 간다ㅋㅋㅋ 혼자 기차역가서 표 끊은 내자신이 너무너무 세상 뿌듯했다 학교에서 배운거 사용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내 옆에 앉은분은 도시락 사와서 먹더군.. 해지는 대만하늘을 바라보며 순식간에 도착 中壢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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