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워홀] 대만 워킹홀리데이 마지막 이야기(再見, 台灣)


[대만워홀] 대만 워킹홀리데이 마지막 이야기(再見, 台灣)

1월 11일 시먼딩에서 저녁 엄마는 집 앞 시장이랑 마트 간다고 하길래 이모랑 시먼딩 놀러 나왔다 저녁은 뭘 먹을까 하다가 #코코이찌방야 가 있어서 바로 갔음! 한국에서도 안 먹어본 건데..... ㅋㅋㅋ 이모랑 수다 떨면서 #CoCo壱番屋 냠냠 밥 먹고 시먼딩 쇼핑 시작!! #토토로텀블러 너무 귀여워서 안사면 후회할 것 같아서 바로 겟!!! 500元인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토토로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지갑도 하나 샀당 귀여웡>.< 토토로 텀블러랑 가격이 똑같았던 우리 꼼데 겨울옷^^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서 꼼데 선물로 하나 샀당ㅋㅋ 우리 조카 턱받이 하려면 몇년이나 남았지만 너무 귀여워서 내 여자 선물로 산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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