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느님 일상]나님 일상이라 쓰지만 내용은 구찌헌 육아일기 : )

은느님일상 feat.50일의 기적이 느님 부부에게 오길 지헌이 잘 때 자야 하지만 자기 싫고 휴대폰 끄적이고 싶은 그런 맘 나중에 이 시간을 후회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나님에게 넘기고 끄적여 보는 일상 포스팅 사진은 구찌 사진이 대부분이라 은느님일상말고 이제는 구찌 일상으로 적어야 하나 싶을 정도네요 햣 외삼촌 처음 온 날 효메리카랑 소민찡이 왔는데 눈물 많은 남자 구찌헌도 손님이 왔는지 아는지 얌전히 있었다지 하지만 그들이 가고 난 후 바로 울기 시작 아빠가 처음 씻겨 보고 구찌는 처음 물놀이 다 씻기고 나중에 보니 튜브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는 걸 알게 된 느님 부부 미안해 엄빠가 초보라서 다음엔 확인 잘하고 해줄게 세상 이렇게 귀여울 수가 . . . ️ 다들 잘 때가 제일 이쁘다는 말 핵공감중인 요즘입니다 선물 받은 기저귀들을 이제 다 써가 주문한 기저귀 예민한 남자라 기저귀 엄청 많이 쓴다는 사실 사랑해요 유짱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선물을 받습니다 구찌현 안 잘 꼬니?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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