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느님 일상]지나간 일상 드폰이 보고 구구절절 끄적여보기 : )

은느님일상 ft.일상 포스팅은 아이폰 사진첩 털이 안녕하세요 잇님들 은느님 입니다 오늘도 드폰이 털털 털어서 일상 포스팅 끄적여 볼게요 우리집 근처에 없단 말이야 . . . 매번 받아서 다른 사람 선물로 주는 메가커피 쿠폰 구찌도 이젠 매쉬가 아닌 여름옷이 아닌 가을 겨울 실내복을 구매️ 구느님 폰 하는걸 몰래 지켜보는 그대 오빠 돌아보면 언제 봤냐는듯 바로 고개 돌림ㅋ 미친 타이밍 구찌 옷이라면 괘차나 엄빠는 언제 옷 샀는지 기억도 안남ㅋ 있던 옷도 버리고 있는중 건조기 발명 하신분 박수 쳐드려야함 배달로 쓰자고 하니 구느님이 팩은 작다고 매장가서 다른걸로 먹자는데 . . . 마트가면 써야지️ 초음파 볼때도 저렇게 손을 많이 올려서 얼굴 보기 힘들 었는데 요즘도 저런 자세 많이함 볼때마다 초음파 생각나서 신기방기 아빠가 잘라준 배냇머리 점점 길고 있는중 머리 자르기전엔 딸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머리 자르니 사나이네 사나이야 남자는 역시 핑크 구느님은 고구마 같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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