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느님 일상]7개월 갑자기 팔베개를 하면서 품에 안겨서 잠드는 아드님

은느님일상 ft.벌써부터 구찌는 좋고 싫은 게 점점 확실해져 가는 중 안녕하세요 잇님들 은느님 입니다c 블태기방지 일상 포스팅 끄적여볼게요c 이유식 시작은 항상 밝은 아드님 어느 순간 엎드려서 잘 때가 있는데 이날은 유독 달게 주무셨는지 얼굴에 꿀잠 잔 표시가 딱! 요즘 이것저것 잡는데 재미 들였음 기분 탓인지 특히 하지 말라는 거 더 하는듯한? 촉감놀이도 잘해줘서 고마워 애바애라고 진짜 안 가지고 노는 건 관심도 안 주더라 그래 이날은 시작도 기분이가 영 그랬음 밥 먹는 게 이렇게 서러울 수 있는 거임? c 장난감 활용도가 늘어남 기어다니는 지금도 따라다니느라 헬인데 나중에 걸어 다닐 때면... 엄마 살 빠지겠구려 요즘 얼굴 침독 때문에 맴찢 구찌 이유식 시작 기분은 항상 업 요즘은 완밥하면 그저 감사함 c 유리거울 세정 티슈가 그렇게 괜찮다기에 구매했는데 벌써부터 설렘 아직도 계속하는 20년 후 구찌 비슷한 얼굴이 일정하게 나오는데 기대된다 너란 남자 요즘 팔베개하면 잠을 연장...

원문링크 : [은느님 일상]7개월 갑자기 팔베개를 하면서 품에 안겨서 잠드는 아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