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느님 일상]구찌헌은 이가 나고 있었다


[은느님 일상]구찌헌은 이가 나고 있었다

은느님일상 ft.잘자다가 악을 쓰던 이유 이젠 알겠구려 안녕하세요 잇님들 은느님 입니다c 블태기방지 일상 포스팅 적어 볼게요 나님의 청소잇템 요즘 이걸로 유리 닦는 취미 붙임 ccc 밖에 나오면 긴장모드 구찌 그 좋아하는 창밖도 안 보고 있더니 꿈나라행 잠이 와서 기분이가 안 좋았는 듯 느님 부부 식겁한 날 고구마가 너무 달아서 조금 주었는데 얼마 안가서 바로 구토 고구마는 앞으로도 더 클때까지 퓨레로 주는 걸로 스스로 다짐함 오히려 불편해 바로 토해준 구찌한테 고마울 정도 아드님 컨디션은 좋고요 이젠 이유식 다 먹고 응가를 위해 퓨레는 필수로 먹이기로c 둘이서 하루 종일 지지고 볶고 하는데 이렇게 귀여우니 참는다 스위치 온 오프 하던데 나 혼자 신기해하며 구느님 한테 카톡 하니 본인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그런 표정 어디서 배웠어 완밥해줄때가 제일 고마워 이유식 소분할 때 퓨레도 같이 cc 비마트가 있어서 다행이야 마트 안간 주에는 비마트로 간단하게 장보기 해결 c 밥 먹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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