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느님 일상]우리집 장난꾸러기 구찌헌

은느님일상 ft.너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엄마가 늙어서 미안해 안녕하세요 잇님들 은느님 입니다 c 구찌 육아일기 겸 관찰일기 은느님 일상 겸 블태기방지 포스팅 끄적여 볼게요 중기로 넘어와서 이유식 양이 급 줄어든 구찌 결국 양을 줄여서 점차 늘리기로 해서 대대적으로 이유식 배달 날짜를 수정합니다 이유식 시간마다 웃어주던 그대 어디 갔나요? 너무너무 잘 웃는 우리 집 아드님 육아가 진심 너무 힘들다가도 배시시 웃어주면 진짜 피로가 풀림 c 드디어 기저귀 갈이대 당근으로 보내버림 기저귀 갈이대 용도 보다 수납을 더 알차게 한 것 같은 기분이... ㅋ 이앓이 이거 언제 끝나는 건가 구찌가 잡아당겨서 케이블 바이바이함 그래도 구느님이 미리 구매해 준 케이블 있어서 다행 발끝까지 올려서 잡으려는 그대의 열정 칭찬해c 밥태기야 얼른 지나가거라 요즘 이 빨대컵이 찰떡이라 물 마실 때 너무 귀여움 어느새 칼슘 먹는 게 자기 전 루틴이 되어버림 구느님이 알리에서 주문한 꽃게 장난감 잘못 주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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