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느님 일상]구찌랑 둘이서 알콩달콩 보내는 중


[은느님 일상]구찌랑 둘이서 알콩달콩 보내는 중

은느님일상 ft.보고싶구나 남편님 안녕하세요 잇님들 은느님 입니다 c 어김없이 일상 포스팅 적어볼게요 이젠 이유식 그나마 잘 먹어주는 중 cc 밥 잘 먹어주는 거 진짜 복인 듯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 보기 좋구려 그냥도 이쁜데 잘 때는 더 이뿌다? ㅋㅋㅋㅋㅋ 퓨레랑 번갈아 먹어서 잘 먹는지 . . . 이젠 퓨레도 줄여볼까 고민 중 맨 처음에 비행기 장난감 보고 막 울었는데 이젠 조금 적응이 되었는지 잘 탄다? ️c 구느님이 말하는 날 닮은 썩소 입꼬리 한쪽만 올려서 웃는 모습이 나랑 똑같다며 . . . 요즘 밥 먹다가 갑자기 아련아련해짐 그래도 밥은 먹어야한다잉 c 요즘 최애 장난감 두 개가 있는데 비행기랑 요 코끼리ㅋㅋㅋㅋㅋ 잡고 일어서서 밀기까지 하는데 . . . 진짜 빨리 크는구나c 둘이서 로또 하러 밖으로 고고 독박 육아한다고 동생 커플 놀러 와줌 이젠 구찌도 안 울고 잘 있음 두 사람한테 적응했나 봄 이젠 쌀국수 시켰는데... 국물이 안 왔다? 비마트는 계속해도 앞으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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