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천템 1000원의 행복 feat 오랜만에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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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의 1/3이 되었다. 이번 달은 28일까지 밖에 없어서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루루와의 관계를 위해 루루와 있는 시간에는 오직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글을 보고 지금부터 아이와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들이라 사춘기가 되었을 때도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루루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을 한다. 오랜만에 헬스장을 다녀왔다. 한 달에 헬스장을 3번 정도 가는 것 같은데 1번 갈 때마다 정말 모든 힘을 다 사용해서 그런지 헬스장을 갔다 온 날이면 몸이 축 처지는 것을 느낀다. 일주일에 이틀씩 가고 싶지만 시간을 내기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예전에는 출퇴근할 때 자전거를 탔는데 그것마저도 날씨가 춥다 보니 대중교통 또는 차를 이용해서 가다 보니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심각해 심각해 헬스장에서 이렇게 사진 찍는 여유가 생겼는데 처음에는 치쳐서 아무것도 못했다. 역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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