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지쳤어요

01지난번 블로그 글 보고 좋아하길래이모티콘을 선물했다.1분이 뭐야..30초도 안지났는데반응 안한다고 혼~쭐남은애가 같이하자고 이모티콘 사줬는데왜 하는지 알겠다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알겠다.안해주면 괜히 서운예진언니랑 동네카페언니 우리 다시 유럽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언니랑 숨도안쉬고 대화하기오늘도 성공02처음으로 따로 뵙는거라어색하면 어떡하냐고지혜지원언니한테 말했는데 조금의 걱정도안하던 언니들 ㅎ세시간중에 두시간반은 나혼자 말한 것 같다.왜 걱정 안했는지 알겠습니다례린리런리의 하우니 다마고찌처럼 키우기고마우리괜히 또 생각 많아지는 날생각 그만~~~~할려고 단비언니랑 호수공원선선하네욥온갖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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