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이의 시골 체험기 끝이 없는 물놀이 3살, 이때부터 시작된 물놀이 아이는 시골이 너무 너무 좋다고 한다. 장난감도 TV도 없는 시골이 재미있다고 한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을까? :) 이전 에피소드 > Ep3. 오늘은 제대로 모래놀이 하는 날 서울 아이의 시골 체험기 서울과 다른 모래놀이 비가 살짝 내리고 난 후, 시멘트 작업을 시작했다. 담벼락... blog.naver.com 3살때 시골... 요 조그마한 아이가 놀기에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다 사실은. 하지만, 그냥 물만 있어도 즐거운 시골의 여름! 그 여름의 물놀이를 기록해봤다. 2020년 우연히 할아버지가 호스로 물을 틀어 바닥 청소 하는 것을 발견한 아이. "나도~ 나도~" 귀여운 손주가 물놀이를 하고 싶어하니 손에 호스를 냅다 쥐어준 우리 아빠. 으앗~ 엄마를 향해 물대포 발사하는 꼬맹이. 폰으로 찍고 있다가 냅다 줄행랑~ 엄마의 도망가는 모습이 웃긴건지 고개를 젖히며 웃는 모습이 귀엽다 ㅋ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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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Ep4.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 시골의 여름은 청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