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지 않는 서울 아이의 강아지 키우기 아빠가 키우는 시골집 강아지 오랜만에 올려보는 시골 이야기. 이번엔 우리 아빠가 시골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야'를 소개한다! (아빠가 부르는 강아지 이름 = '고야') 이전 에피소드 > Ep5. 고구마 캐는 시기가 왔다! 아이의 고구마 캐기 체험 경력 3년, 꼬마 농부가 된 서울 아이 시골 고구마 캐기 체험 매년 9-10월쯤 되면 시골 밭에서 고구마 캐는 ... blog.naver.com 시골의 화창한 날은 이렇게나 햇살이 따스하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그런 시골집에 사는 주인공은 바로 - 우리 시골집에서 아빠가 키우는 강아지. 전에 학대를 당했었는지 사람을 경계했지만 지금은 우리 가족이 된 고야. '고야'라는 이름은 아빠만 부른다. (나는 '베르거'라고 부름) 레온베르거라는 견종이라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고. 사실 처음에 봤을 땐 몰골이 엉망이었지만 아빠가 잘 보살펴서 이렇게 예뻐졌다. 이 녀석, 보면 볼수록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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