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태닝은 목동 '스킨하우스'

안녕하세요 호호빵맨입니다 : ) 더운 여름 벌써 해수욕장이 개장했다고 해요! 어린이 시절 해수욕장에 놀러가면 20~30대 형 , 누나 들이 태닝오일을 바르고 태닝을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게 제 기억인지 어릴 때 봤던 영화 속 장면인지 아직도 헷갈리기는 하지만... ㅋㅋ 어쨋든 어린이 시절 저는 태닝을 해보고 싶었고 28살이 되어서야 태닝을 해보고 있네요! 물론 해수욕장에서 뜨거운 태양을 보며 번거롭게 하는 태닝이 아니라 오목교 가성비 좋은 태닝 '스킨하우스' 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하고 있답니다! 오목교 태닝샵 스킨하우스 입구입니다. 네이버와 인스타에 목동스킨하우스 검색하면 다양한 블로그와 많은 사진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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