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명품을 사입해서 판매해야 수익이 남는 걸까? (part 1. 세금)

안녕하세요, 유로먼트입니다. 그럼 이제, 명품 창업을 해보기로 합니다. 그럼 어떤 제품을 사서 팔아야 할까요? 공통적으로 자주 듣는 질문 중 베스트에 꼽히는 질문입니다. 유럽으로 바잉(buying, 사입)을 떠납니다. 샤넬 매장을 방문해 봅니다. 아주 매력적인 가방을 발견하게 됩니다. 와, 이건 잘 팔 수 있고 많이 남을 것 같다. 개별소비세와 관세, 부가세를 내고 국내로 들어와도 과연 그러할까요? 준비가 되지 않은 초보 바이어들이 첫 바잉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계획 없이 구매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왔는데 국내 백화점 가격이 더 저렴한데요?!! 이렇게 세금 공부가 되어있지 않아 첫 손실이 발생합니다. 물론 샤넬 백의 경우 일 년에도 몇 번씩 가격 인상이 되기에 조금 오래 보유해야 할 뿐 손해를 보고 파는 경우는 많지 않을겁니다. (특이한 디자인의 비인기 아이템은 예외입니다)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이지만, 세금에 대한 공부는 필수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서 관부가세,개별...

원문링크 : 어떤 명품을 사입해서 판매해야 수익이 남는 걸까? (part 1.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