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너무 소개하고 싶었던 포르투의 맛집 보타앤비라 Bota&Bira입니다 전 포르투에 5일 있었는데, 첫날 예약 실패 둘째 날은 문을 닫아서 셋째 날에 간신히 워크인으로 저녁 예약에 성공해 갈 수 있었던 맛집입니다.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니 꼭 참고하시고 웬만하면 예약을 해서 가시는 게 실패할 확률이 없으실 거예요 내부가 많이 넓지는 않으나 아늑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전 짝꿍과 짝꿍 친구와 세 명이서 갔던 관계로 티본스테이크 (T-bone Steak) 1킬로와 갈릭 쉬림프 (Garlic shrimp)를 주문했어요. 참고로 정말.. 정말 양이 많답니다. 식전빵과 올리브.. 여긴 올리브가 정말 맛있어요ㅠㅠ 올리브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천국일 듯해요. 다른 이야기지만..
원문링크 : 포르투 여행 중 찾은 맛집 Bota&Bira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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