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참 상쾌하게 출발 하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군요,, 밤에는 아,,이게 겨울이구나,,드뎌 추운 겨울이 왔나보구나.. 내복 입어야 하지 않나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록 추운 바람이 옷깃을 스쳐 내 살결에 다을때,, 난 비록써,,느끼더라고요,, 아,,겨울에 첫 자락,,,에서,,추운 겨울을 또 다시 맞이 하게 돼는 구나,, 추운겨울밤 더욱 쓸쓸하게 느껴 지는 추위에,,,얼릉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 한참을 자고 일어나 보니,, 창가에 어느세,,따사로운 햇님이 아침을 반겨 주더라고,,, 어제 밤 차가운 바람에 춥다고 생각한 나는 옷을 더욱 따뜻하게 입고 거리을 나섰지만,, 아,,상쾌하다,,라는 코끝에 전해오는 초겨울 날씨 바람에,, 해빛은 따드하고,,바람은 차지만,,춥다라는 생각 보다는,, 참 따뜻하다,, 햇님을 찾아 자꾸,,밝은 곳으로 ,,더욱 찾아 오게 돼더이다,, 참 오늘은 출근길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하느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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