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이 마음은 상처였다.

일방적인 이 마음은 상처였다. 누군가 나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면,,그런 사람을 지켜준 일이 이다면 나는 그게 가장 잘하는 일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영원히 이모든 세상 일들안에서 나를 지켜줄,당신을 지켜줄 사람을 갖는다는것은.. 이모든 사람은 약한 존재를 누구가가 얼마나 안정 시켜 줄 것인가,, 생각 해본다,, 밤새 잠못 이루어,잠깐 잠든 사이 새벽에 혼자 깨어서 일어날때,, 또는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 걸을때,, 나도 모르게 문득 코끝이 찡할때나,,밤바람처럼 내곁으로 밀려와 나늘 지켜 주던 그런 모습들과 얼굴들,,, 사랑이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니,, 설령 인연이 다 한다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말자. 새와 물고기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처럼, 어쩔 수 없는 헤어짐이라면 너무 슬퍼 할 필요는 업다. -사랑을 배우다中- 라는 말이,,있다,, 만날수 없어서 ,,비록 이라도 누군가을 향해 혼자서 해보려 하는 말이 있다면 달을 보면 그대 얼굴이라고 그리는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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