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노래 임재욱#사랑은 없다


추천노래 임재욱#사랑은 없다

추천노래 임재욱#사랑은 없다 전에는 귀빠진날만큼 떨렸던 순간이 없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날인 만큼 엄청나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렸을 때는 생축파티를 위해 친구들을 부르고 크고 나서는 그냥 밥 한 끼 먹고 분위기를 낸다며 뮤직 한 곡 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젠 생일도 까먹게 되더라고요. 임재욱의 사랑은 없다 … 오늘만큼은 기억을해서 나 자신에게 선물로 노래 한 곡을 들려줬습니다. 누군가가 불러주는 생일축하 뮤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뮤직을 들으면서 기분을 업 시켜봐요. 당신도 함께 들어요. 이 노래…. 뭘 해볼까? 고민하다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지 않죠. 못 그리는 수준이에요. 근데 그냥 할 것도 없고 멍- 한 게 있는 것보단 나은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쁜 꽃을 그렸답니다. 진짜 쓸데없더라고요. 마치 저의 딸이 그려 놓은 것 같은 그림. 그래도 계속 그려나갔습니다. 꽃, 나무, 집…. 이런거 저런거 다양하게 말이죠. 완성해놓고 보니 엄청나게 웃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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