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본 쓰리데이즈 투킬 후키스포포함


주말에본 쓰리데이즈 투킬 후키스포포함

주말에본 쓰리데이즈 투킬 후키스포포함 정말 간만에 영화 관 가네요,,요즘 머 특별히 볼것도 없고 하길래,, 아 심심한뎅 주말에 모하기 하고 같이 지내는 동생이라,, 털래털해 주변 극장으로 발 거름을 옮겨 지더군요,, 캡틴아메리카 원터 솔져 볼 했는데,,만석에다가 시간이 안맞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쓰리데이즈 투킬 선택,,, 오랜만에 보는 캐빈 코스터너가 오,,올만에 나오는군요,,첫 등장부터 총쏘고,,,부시고,, 빠른 전개 가나 했는데,,아,,제가 한참 잘못 본거가요,,이해을 못하는 건가요,, 먼 내용 없이 가족구성원만 서로 따지다가,,임무가,,임무도 무얼 해야 하는 건지 누가 나쁘고 누가 좋는 건지,,도데체 이해 안가면서 본 내용 이라는 거,,, 주인공이 죽을병이 걸리면서 서서히 정리하는데 마지막 임무가 주어저 그임무을 하면서 가족한테로 돌아서 가족의 정을 느낀다는 그런 ,,,, 눈에 띠는 거라고,,,여자 요원인 비비딜레이 역의 엠버허드가,,더욱,, 눈에 띠기만 하고,,그녀자는 왜...


#쓰리데이즈투킬(3DaystoKill)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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