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언은 동사, 형용사를 말한다. 예) 먹다 신다 믿다 울다 좋다 이들 용언의 어간에 어미가 다양한 어미가 결합하는 것을 활용이라고 하는데 다음과 같다. 먹고, 먹어, 먹으니 먹+고, 먹+어, 먹+으니 < 고, 어, 으니 >를 '어미'라고 한다. 활용할 때 그 앞의 변하지 않는 부분인 '먹-'을 어간이라고 한다.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어야 하고 이는 한글 맞춤법 제1항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에 해당하는 규정이다. 이렇게 해서 의미 전달을 잘하고 의사소통을 잘 하려는 목적이다. 사실 이 규정에서 시험에서 학생들을 가장 괴롭히는 부분은 다음의 [붙임1]이다. 위 그림 주어진 단어들은 '두 개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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