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력-필요한 것은 반드시 채워진다


청소력-필요한 것은 반드시 채워진다

회사 옮긴지 1년 반쯤 됐나 직책을 맡으면 소감을 말하는 시간이 있어서 '소감 영상'을 준비하다가 또 '타이탄의 도구들'이 떠올랐고 이불 개는 이야기를 했다. (샘들 지겨우리라. 국어샘 또 이불 개라한다) 그런데 이 '이불 개기'의 힘에 대해 이지성이라는 작가가 새 책에서 또 말하는 거다 아! 변화의 시작은 '이불 개기' 구나 이지성의 새 책을 읽다가 '청소력'이라는 책 이름이 나왔다. 200쪽 조금 넘는 책이다. 그런데 글씨도 크고(11포인트가 넘는 듯) 행간도 엄청 넓다(행간에 한 줄 더 쓸 수 있을 듯) 보통 책보다 더 빨리 넘어간다. 뭔가 대단히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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