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릴로 프린치프-진실은 물에 쓴 글과 같다


가브릴로 프린치프-진실은 물에 쓴 글과 같다

낯선 이름이다. 기말고사를 대비하는 중딩 ㅅㅁ이 근현대 세계사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러다보니 1차 세계대전부터 2차 대전까지 나왔다. 자연스레 홀로코스트도 생각나고 히틀러도 생각났다. 자연스런 생각의 흐름 그런데 내가 읽고 보고 들어온 바 2차 대전보다 유럽인들에게 전쟁은 인적, 물적, 정신적으로 충격을 준 사건은 1차 대전이었다. 올가 토카르추크의 <태고의 시간들>이나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샘 멘데스 감독의 <1917> 처럼 10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이야기로 남아 전해진다. 가브릴로 프린치프는 이런 1차대전에 방아쇠를 당긴 인물이다. 가브릴로 프린치프는 세르비아에 출신으로 그의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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