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과 울림-김상욱


떨림과 울림-김상욱

내가 읽은 책과 커버가 바뀌었다. 10만부가 팔린 기념으로 리커버했단다. 대박 과학책이 10만부라니이이. 제목은 <떨림과 울림>이고 부제는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이다. 좀 멋지다. ‘물리’하면 떠오르는 말은 ‘어렵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천체 물리’는 더 어렵다는데 신기한 점은 일반인들이 대중과학서로 접하기에는 ‘천체 물리’가 더 낫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별과 태양과 우주라는 진짜 밑도 끝도 없는 딴세상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다. (너무 어려울 때 완전 포기하고 신화적으로 이해하는 기분??이랄까) 김상욱 교수는 어려운 과학 내용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는데 유능해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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