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의 과학-린다 게디스


햇빛의 과학-린다 게디스

살다가 만나는 의외의 책이 있다. 재작년에는 하정우의 [걷는 사람, 하정우]가 그랬고 작년에는 린다 게디스의 [햇빛의 과학]이 그랬다. (올해는 어떤 책일지) 제목 그대로 '햇빛'이 과학적으로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태양계의 일원으로서 태양의 고마움을 알고 산다기에는 너무 집구석에만 있다. 봄과 가을에는 학원일이 바빠서 밖에 못 나가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보니, 출근때 잠깐 보는 햇빛이 전부다. 린다 게디스는 태양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유익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해가 뜨고 지는 리듬에 익숙해져 신체의 리듬을 형성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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