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감동시키는 검엑스 Trunoff


마음을 감동시키는 검엑스 Trunoff

국이 있~어야 밥이 잘 넘어가는 것 같아요. 깊은 국물의 맛. 진짜로 너무 좋네요. 따뜻하게 넘어가는 것도 좋고 말입니다. 아침에 먹을 때 부담이 줄어듭니다. 국물이 최고인데... 국물로 살이 붙는다고 들었답니다. 그런데! 국물을 먹지 못하면은 뭔가 허전하니까 역시 국물을 먹으려고 해요. 노래를 불러가며 칼로리를 빼는 겁니다. 이정도면 빠지지 않을까요? ㅋㅋ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검엑스 Trunoff 같이 들어요., 지금은 친구와 만나는 날이에요. 만나서 뭘 하냐고요? 술을 먹기도 하며 수다를 주절주절…. 전과는 다르게 머니가 있어줘야 만나고 같이 늙어가고 있으니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 항상 주름 늘었네~ 장난을 치기도 하며 넌 정말 여전하군 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한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다해도 뻘쭘하지 않아가지고 금방 얼굴을 봤던 베프 같아서 짱 좋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많으면은 괜찮은 거겠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많이 해요. 요럴 때마다 저희들은 세상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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