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상식 l 성경의 화폐 단위와 우리의 죄값


성경 상식 l 성경의 화폐 단위와 우리의 죄값

moneyphotos, 출처 Unsplash "아래 글의 출처는 패스티브 닷컴으로 패스티브 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성경의 화폐 단위는 다릭, 렙돈, 고드란트, 앗사리온, 데나리온, 드라크마 등이 있다. 주조화폐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주로 양모, 곡물, 목재, 가축 등으로 물물교환을 하거나 금속의 무게를 달아 값을 치렀다. 주조화폐는 B.C. 7세기경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금속 조각의 화폐였던 것이 차츰 금화나 은화로 발전했다. 화폐가 발전하면서 무게의 단위와 주화의 명칭이 상용되기도 했다. 무게 단위이자 화폐로 통용됐던 게라, 베가, 세겔에 대해서는 패스티브 닷컴에 ‘성경의 단위 – 무게’ 편을 참고하면 된다. 구약성경의 화폐 단위 다릭(Daric) 바사(페르시아)의 금화 금 : 8.4g 다릭(Daric)은 바사(페르시아) 시대의 표준 금화다. 황제 다리오(다리우스 1세)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화폐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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