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아름다운 공원같은 곳이다… 사진을 찍고있는 소라 껍데기.. 매점과 관광 안내서.. 귤한봉지 사서 먹으면서 구경하는것도 좋다~ 멀리 해안이 보이는 입구 주변.. 바닥에 떨어진 솔방울 하나 기념으로 주워왔다~ 주상절리를 보러가는길 제주도의 해안은 정말 멋지다~ 곳곳에 쌓인 낙엽들과 거친 바위들.. 짜잔 드뎌 주상절리가 나타났다..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모양으로 굳은것을 말한다고한다… 4각형이나 6각형등으로 다양한 모양의 기둥이 생성된다고 하는데.. 이 모든 풍경이 용암이었다니 자연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바다에 가까워질수록 선명한 모습이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급격히 냉각되어 생성된것으로 보인다… 절경의 연속이다.. 붐비는 광광객들과 절경속에서 넑을 잃고 구경하다…출구쪽으로 이동하며 찍어보았다.. 바위의 성분이 무엇인지 왠지 금속이 산화 된 듯한 색을 띈다.. 출구로 가는 방향에도 이국적인 경치가 펼쳐진다.. 이제 출구로 갈시간~ 마지막 미련을 품은 사진~!! 가는 길에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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