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80 키보드를 사보았다.


K480 키보드를 사보았다.

워낙은 오래전부터 사려고 벼르던 키보드였는데 집에 구형 블루투스 키보드들이 있다보니 미루고 미루다 병행수입제품이 저렴하게 나오다보니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다. 일단 휴대폰으로 읽기만 하던 습관을 고치고 글쓰기와 친해지기 위함도 있고 하루 하루를 기록하고 생각하고 돌아보는 습관을 기르기 위함도 있다 (하지만 과연??) 베터리는 aaa 사이즈 건전지 두개가 들어간다. 나중에 충전지를 넣어 쓰면 좋을듯 싶다. 산지 하루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베터리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좀 두고 보아야겠다. 키감은 노트북보다는 좀 퍽퍽한 감은 있지만 생각보다 키간 간격이 있어 타이핑 하는것은 편하게 느껴진다. 타자를 칠때 소리는 좀 있는 편이다. 일단 3개 채널까지 쓸수있는점이 상당히 좋은데 스마트폰, 태블릿 한두개정도 입력해두고 쓰면 좋을것 같다. 안드로이드에선 한영키 변환이 쉬프트 + 스페이스로 리눅스에서 썼던 방식으로 하니 적용이 된다. 페어링은 커넥트 버튼을 3초정도 누르면 검색이되어 어렵지 않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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