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


무기력증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많은 일에 지쳐 번아웃 무기력증이 온 듯해요. 무기력증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일이 많다는건 사회적인 문제다. 근로시간이 주52시간이지만 하루 9시간 근무를 한다해도 7시간을 더 해야한다. 매일 1시간씩 야근도 하고 2시간을 더하면 52시간을 채우는데.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주 6일근무다. 추경호 "경직된 주52시간 개선 필요…기업·근로자에 도움줄 것" 문제는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120시간을 이야기하기도 했고 새로운 정부는 늘리는 방향으로 이야기한다. 워라벨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50프로도 안된다는것이 지난 투표로 결론이 나버렸다. 아니면 모르고 투표를 했던가 정치에 관심이 없던가. 일 권하는 사회를 바꿔야 해결될까 말까다. 노동시간이 생산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가진 현상황은 무기력을 극복하기엔 너무나 암담하기만하다. julianhochgesang,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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