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스시부쿠로 /부쿠로 친구세트


[맛집] 스시부쿠로 /부쿠로 친구세트

불타는 금요일 저녁이 늦어졌던 날 스시를 먹자며 맛집을 찾아놨다고 해서 신나게 가봤어요~그곳은 행당역에 있는 스시부쿠로였어요. 코로나에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매장에서 먹지는 않고 그냥 포장을 해갔었어요.너무 늦은 시간이라 사람은 없었고 마감을 준비하시더라고요그런데 주문 배달은 많이 하셨어요메뉴판을 보며 고민하다가 부쿠로 친구 세트로 찍었어요메뉴가 엄청 많이 있었어요.. 이거 말고도 더 많았는데... 다 못 남겼네요주문하고 얼마 안 가서 띵동 우리 초밥이 나왔어요~~~집으로 가는 경쾌한 발걸음.. ㅋㅋㅋㅋ 기대기대새우튀김도 있었어요.. 오통통한 살이 가득하더라고요~~~마지막에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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