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동유럽] 2일차 - 벨기에에 왔다면! 홍합탕을 먹어보자! 유명한 맛집! 쉐즈 레온(chez LEON) 솔직후기


[벨기에&동유럽] 2일차 - 벨기에에 왔다면! 홍합탕을 먹어보자! 유명한 맛집! 쉐즈 레온(chez LEON)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연쟁이에요! 오늘은 벨기에 브리쉘 맛집으로 유명한 쉐즈레온(chez LEON)을 포스팅하려구요! 저희 호스텔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갔던! 처음엔 여긴가? 하고 지나쳤던 바로 그곳! 벨기에 맛집하면 바로나오는 홍합찜의 그곳 쉐즈레온에 가봤지요! 골목끝에 위치한 쉐즈레온 점심시간 전이라 (사실 아침도 못먹고 너무배고파서 오픈시간에 딱맞게 갔네요 ㅋㅋㅋ)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둘이요!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붉은빛이... 음식이 더 맛잇어보이기 위함인가요!ㅋㅋ 스페인에서만 식전빵을 주는줄 알았는데 여기도 식전빵이 있네요 배고파서 아주 허겁지겁.....하하 테이블은 분명히 붉은빛이었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아늑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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