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시골밥상" 다녀왔네욥

2시넘은 시간인데두 사람이 많았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이런모습입니당 사람 많쥬~ 대기하시는 분들 배려석이네용 저희는 밖에 앉아서 기다렸어욥 예전엔 반찬을 판매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판매중이시드라구요 밥먹는공간 여기랑 저기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두곳입니당 전 앉아서 이것저것 구경했어요 오리피앙세둘 매주가 나무에 귀욥게 붙어있드라구욥 드뎌 우리차례!! 넓은 자리로 앉았습니당!! 저흰 돼지불고기 정식 2인 했어욥 1인씩 못하드라구요 그건 좀 아쉬웠어욥 금방 한상차려졌구용 옆엔 밥떠주시구 누룽지를 끓여주시드라구욥 된장 맛있어서 두번먹었어욥! 된장 자체가 맛있드라구요 대체적으루 다 맛있었어요 돼지 두루치기두 석쇠에서 구워나와 연탄냄새 나면서 맛났어욥 다먹구나와서 한컷찍었어욥 방이 많더라구여~ 처마끝 종 느낌있길래 찍어봤네욥 시골밥상 그럭저럭 맛있었어욥~ 가격이 예전에 비해 배로 올랏지만 맛있었습니당 풍원장시골밥상집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205...

원문링크 : 기장 "시골밥상" 다녀왔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