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루이비통 지갑판매 / 간편하게 거래한 후기


디올 루이비통 지갑판매 / 간편하게 거래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디올이랑 루이비통 지갑판매를 럭션이라는는 곳에서 간편하게 거래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일단 젊었을 때(?ㅋㅋ) 월급을 받으면,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명품을 하나 두개씩 크게 비싼것들 까지는 아니지만 구매해서 어느정도 있는 편인뎅 지금은 유행이 지나기도 했고, (사실.. 유행 지난건지 잘 모르지만..ㅋㅋ) 정확히 표현하자면! 하도 많이 들고 다녀서 질리기도 해서 잘 들고 다니지 않아요.. 양심고백의 시간.. 암튼!! 이번에 지갑들 부터 정리하고 하나만 남기려고 중고거래 사이트나 지역거래 사이트 같은 곳에도 올리고 오프라인으로 가서 거래를 하려 했지만... 당근같은 개인 거래 중고사이트는 금액을 계속 내려달라고 하고 연락해서 답장하면 잠수타고 하는 일들도 많았고.. 스트레수 ㅠㅠ 주변에 업체들 다니면서 금액을 잘 쳐주는 곳들을 비교하면서 알아보는 것도 많이 귀찮고 어렵고 그랬는데 제거 거래 했던 럭션 이라는 곳은 24시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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