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레퍼 노·엘 또 사고쳤다


못 말리는 레퍼 노·엘 또 사고쳤다

국힘당 국회의원 장·재·원 아들 래퍼 노·엘(22 장·용·준)이 "팬들은 그냥 돈 버는 수단일 뿐"이라고 말해 또다시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엘이 팬들과 대화한 내용의 글이 그대로 올라오더니 2일만에 관련 기사부터 이미지 모두 사라졌다. 힘쓰는 누군가? 에 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모든 글들이 내려진 것이 뻔하다. 이 글 또한 내리라고 다음에서 연락 올지도 모르겠다. 필자도 이미 여러차례 김·건·희 관련 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을 여러 차례 받았기 때문이다. 온 세상이 다아는 일을 내린다고 가려질까? · 사진은 팬들과의 대화 내용으로 "제발 정신 차려라 팬들을 돈으로 본다는 게 정상이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원문링크 : 못 말리는 레퍼 노·엘 또 사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