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가을~하네요.침산동 국어과외.침산동국어학원


가을가을~하네요.침산동 국어과외.침산동국어학원

씨~~~원한 맥주라도 있으면 더 좋구요영남대 다닐때 그 넓은 천마로에서 짜장면 하나 짬뽕 하나가을가을 하네요~~하늘 한 번 쳐다보고 교재 한 번 쳐다보고~아~~~놀고 시프라~이런 날엔어디 돗자리라도 하나 깔아놓고치느님을 영접하면서언젠가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고쳐야 한다는 이야기가 한창 나올때였었는데....대학 다닐 때.교수님이"그럼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하면 짬뽕도 앞으로 잠봉이라고 하자~"라고 말씀하셔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막사라고 아시는지..막걸리 두 병에 사이다 한 병거기에 야쿠르트 하나.귀가 막히게 맛있었는데.요샌 꿀을 넣는다네요ㅎㅎ시간이라는 녀석은 참..머 그리 바쁜지 그렇게 우리..........

가을가을~하네요.침산동 국어과외.침산동국어학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을가을~하네요.침산동 국어과외.침산동국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