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좋은글귀]마음을 울리나요?짧고 좋은 글귀 마음이 울리나요?

짧고 좋은 글귀 읽다가 포스팅을 한번 해 볼까 싶어서 눈 뜨자마자 글을 올려 봅니다.역시나 아직까지 익숙하지가 않아 벌써 두시간이 지났어요.ㅠ.ㅠ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기니 검색에 검색.포스팅도 어렵고 편집도 어렵고 알면 알수록 어렵기만 합니다.어릴 적 어른들이 살아봐라 공부가 제일 어렵다!라고 하셨던 말이 참 정답인것 같습니다.하긴 살아가면서 뭔들 공부가아니겠냐만은요.먹고살아야지 허리는아프지.어제는 신경과에 가서 주사를 맞았네요. 며칠 지켜보다가 허리가 계속 아프면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해야 할일은 너무나도 많이 쌓여만 있는데.에고.앞이 깜깜합니다.그러다보니 마음이 더 우울해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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